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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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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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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조직 - 괴물 CEO 와타나베 미키의 질책 경영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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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미키 지음, 양영철 옮김
비즈니스북스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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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목표를 먼저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오다 노부나가가 걸어갔던 길입니다. 현재의 환경에 맞는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한뒤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전진하는 것,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걸었던 길이지요. 두 사람 모두 '천하통일'을 실현시켰지만, 그 목표를 달성한 방법은 이렇게 대조적이었습니다. 올 한해를 돌아봅니다. 노부나가처럼, 웅대한 꿈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전력을 다했는지... 히데요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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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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