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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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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 삶의자세/정신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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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현역 의사의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 - 당신의 행복 문턱을 낮추는 10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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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하라 시게아키 지음, 이혁재 옮김
예인(플루토북)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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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10월4일생이니 올해로 만 100세인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 그는 일본 성누가국제병원의 이사장으로 지금도 매일 환자진료를 하고 있는 '100세 현역 의사'로 유명한 분이지요. 그 비결이 궁금했습니다. 만 100세에도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면서 병원 회진은 물론 연간 180여회나 되는 외부강연까지 소화해낼 수 있을까... 그의 비결은 간단했습니다. '소식다동'(小食多動). 조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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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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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국제병원 히노하라 시게아키 이사장(100). 그는 얼마전에 만 100세가 된 '현역' 의사입니다. 1911년 10월4일생인 그는 지금도 매일 병원에 출근해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들을 진료합니다. 강연과 집필, 사회봉사활동에도 열심입니다. '수퍼 할아버지 의사'인 셈이지요. 히노하라 박사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든다고 합니다. 그의 하루일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 6시30분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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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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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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