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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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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교양 인문학교양 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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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미래 - 불확실한 세계에서의 기술과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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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D. 프리드먼 지음, 최선영 옮김
생각의나무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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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4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미래를 보는 시각에는 두가지가 있다. 밝은 쪽과 어두운 쪽. 개인적으로는 밝은 쪽에 속하지만, 어두운 쪽도 보면서 조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어두운 쪽,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미래는 불완전, 불확실하다”는 쪽이다. 그는 나노기술, 생명공학,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이 세기가 끝나기 훨씬 전에 인류를 이 세상에서 전멸시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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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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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놉티콘'(Panopticon). 19세기 초 제레미 벤담이 설계한, 모든 수감자들을 항상 감시할 수 있는 원형감옥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2050년의 세상을 전망하면서 '파놉티콘의 보편화'를 말합니다. '프라이버시가 사실상 사라지는 세상'. 얼마전 '상시접속 사회의 미래'에 대한 책인 '올웨이즈 온'에서 소개해드린 모습과 비슷합니다. '올웨이즈 온'의 저자인 와이어드의 칼럼니스트는 "아마도 우리는 이미 상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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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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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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