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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긋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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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엇이 잘 못했었는지를 돌아 보았었다. 그것이 반성이고 다음 기회를 개선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왜 그런 판단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사고 과정의 반성과 사고/판단 시스템, 환경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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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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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내 모습, 내 마음의 모습을 항상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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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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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의사소통 할때는 상대의 머리속 그림을 잘 그려 보아야 한다. 물론 그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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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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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을 활용한 적절한 프레이밍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상황이 된다면 이는 바로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세( 勢)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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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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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일에는 인간의 감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 일이 회사간의 거래 관계이든 업무적인 협조 관계이든 다르지 않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차이를 줄이는 노력이 표현된다면 합리성과 손익을 넘어서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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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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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가는 것일까? 지금 우리가 이루고 있는 것은 과연 발전의 결과일까? 우리가 우리 주변 종에 저지른(저지르고 있는) 잘못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혼란스럽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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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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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우리 인류는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우리 인간이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것은 이미 막을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 되었지만 우리는 신이 아니라 지구의 역사에서 "호모 사피엔스"라는 한 종에 지나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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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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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다. 一喜一悲 할 것이 아니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지금 그 다음을 대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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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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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능력이나 성질은 모두 다르다. 조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이는 팀원의 능력이 모자람이 아니라 각 팀원의 성향을 알고 적재적소에 기용하지 못한 나의 탓이다. 무엇인가 이루고자 한다면 세(勢)를 알고 그 勢를 만들거나 그 勢에 올려야 한다. 그것이 자연스러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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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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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전쟁에서뿐 아니라 지금의 우리 조직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팀장과 팀원이 한마음이 되어야 내부의 힘이 응축되고 발휘된다. 도(道)에 이르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애민(愛民)의 정신이 그 기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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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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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년 시절 "왜 살까?" 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3년여만에 구한 후 기뻐하며 지금껏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 여기며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이 책은 아주 획기적이고 특별한 흔들림을 주고 있다 행복이 인간의 숭고한 가치가 아니라 생물학적인 번식과 생존을 위한 도구이고 장치일 뿐이라니 당황스럽다. 내가 지금껏 좇아온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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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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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처럼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한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칭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먼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살필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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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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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모습이 하버드의 학생 모습은 아닐까?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많은 특권들은 보지 못하고 우리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인가를 위해 투덜거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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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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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소가 씨앗이 되어 퍼진다면 그래서 세상이 행복해진다면 그 또한 나의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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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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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이나 비난은 상황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에 얘기한다고도 하지만 그런 불평이나 비난의 말이 우리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주지도 못할 뿐더러 관성의 법칙처럼 무거운 마음이 계속 가중될 뿐입니다. 불평, 비난의 말을 꺼내 놓기 전에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상황을 개선하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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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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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괴로움이 모여 우리의 인생 전체를 괴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일상의 작은 행복이 모여 우리의 인생 전체가 행복해 질 수도 있겠지요. 일상의 작은 행복들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노력 해야 찾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작은 행복들은 곳곳에 숨어 있을 겁니다. 찾을 때마다 하나씩 적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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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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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쓰레기 감정을 쏟아내려 할 때, 그냥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어준다면 그 사람은 내게 그 쓰레기감정을 쏟아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쓰레기감정을 쏟아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것은 내게도, 상대에게도 모두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많은 조직은 건강한 조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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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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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내 생각만을 내 방식대로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없다. 상대의 역린은 무었인지에 대해 고려해야 하고, 내 생각을 전할 때 수사학적인 접근 노력이 필요하겠다. 이것은 비단 정치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고, 배우자와 이야기 할 때, 또는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 할 때도 고려해 볼 만한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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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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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저절로 내게 다가 오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내가 찾아 나서야만 한다. 그런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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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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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대할 때는 공자의 말을 떠올려야 하겠습니다. 친구에게도 그렇고, 직장 상사나 후배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래야 따뜻한 관계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행行 한다면 GWP는 남의 얘기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얘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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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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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을 규정 지을 수 있는 큰 척도 - 습관 나의 습관으로 나를 설명할 수 있다. 그의 습관으로 그를 파악할 수 있다. 학습으로 주입된 머리 속 지식으로는 나를 말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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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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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가 아닌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때때로 기계 속의 단순한 부품이 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 못 된 생각입니다. 조직 속의 나는, 또 나의 팀은 스스로 돌아가는 작은 엔진입니다. 그 작은 엔진이 힘있게 스스로 돌아 가야 합니다. 그 사실을 우리 팀원들이 알지 못한다면 내가 공감하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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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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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90%의 사람이 꿈이 없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오래 가지 않는 모티베이션이란 그 만큼 진정성이 약하다는 뜻 일 테니까요. 이메일을 통해 사원들의 단기적인 의욕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처방은 아니겠습니다. 팀원들의 꿈을 발굴하고 그 꿈과 지금의 일을 연결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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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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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P(Great Work Place)는 단순한 복리후생제도 개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살까(어떻게 행복하게 살까) 에 관한, 삶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접근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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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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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에는 상호간에 신뢰감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신뢰감이 형성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뢰감을 형성하는 여러 방법중의 하나는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이다. 서로 주고 받는 감정속에서 신뢰감은 형성된다. 팀원들간에도 감정을 나누어야 한다. 기쁨, 슬픔, 분노(같은 대상에 대해) 의 공감이 형성되고 쌓일때 우리의 믿음은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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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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