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91 |
|
글 수 : 13 |
|
링크 메모 수 : 1 |
|
책 밑줄 긋기 수 : 77 |
|
|
|
|
|
|
|
|
|
장홍진 |
|
|
|
|
|
|
|
|
|
|
이러한 트랜드는 현재도 여러곳에서 찾아볼수 있다. 대형마트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한다거나, IT분야에서 발매전에 해당 제품에 대한 베타서비스를 진행하는 것도 트라이슈머를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집단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시도들은 대단히 큰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 트라이슈머는 다가올 트랜드가 아니라 당장 실행해야 하는 지금의 트랜드이다. 이 트.. |
|
|
|
0 |
|
개 |
|
|
|
2009-12-11 |
|
|
|
|
|
|
|
|
여러 언론에서 앞으로 고령사회가 도래되고 그렇게 되면 살기가 많이 힘들어질거라고 얘기들을 한다. 그러나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수도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는 동시에 건강한 60~70대를 보내는 사람들이 보편화되고, 단지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축세력의 연령대 범위가 높아지거나 또는 넓어지는 정도의 변화가 생기는 것뿐일 수도 있다. (몇세부터 '고령'이라 해야할까? 아마도.. |
|
|
|
1 |
|
개 |
|
|
|
2009-12-11 |
|
|
|
|
|
|
|
|
국회의원의 본질은 국민을 대표하는 것인데, 정보통신의 발달로 그 목적이 사라진다면 그 존재의 의미도 사라지겠네요. 결국, 지금 형태의 국회의원은 사향산업이군요. 앞으로 정치를 꿈꾸는 분들은 눈여겨 보셔야할 부분이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생기도록 훈련해야 겠습니다. |
|
|
|
1 |
|
개 |
|
|
|
2009-12-1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