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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큼이나 내부 직원을 존중해야 한다. 사랑받은 직원이 고객을 사랑하게 되고, 존중받은 직원이 고객을 존중하게 된다. 우리는 엉망진창인 고객을 대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반면 우리와 이상이 맞지 않는 내부직원과도 서둘러 이별해야 한다.(설사 다소의 비용이 든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 직원과 고객과 회사 모두를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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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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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무리를 강하게! - 심리학에서 말하는 순서효과에 따르면 고객의 기억은 마지막 부분에 특히 강하다고 한다. 따라서 초기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강도는 약하게 하고ㅡ 마지막으로 향할수록 점점 그 강도를 높이면 더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다. 2. 나쁜 경험을 먼저! -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했다. 이게 사람 심리다. 안 좋은 일 뒤에 좋은 일을 하게 되면 그 기쁨도 더 크게 느껴지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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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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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적인 기대를 찾아내어 제공해야 한다. 사회현상을 볼 때 그 배경을 볼 수 있어야 하듯이 고객에게 단순히 눈에 보이는 제품을 제공하려 애쓰기 전에 고객은 왜 그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내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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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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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고객' - 한번 고객은 나의 영원한 고객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고객에게든 한시라도 소홀할 수 없다. 내가 무슨 물건을 팔거나, 무슨 서비스를 팔거나 또는 신규사업을 진행하거나, 사업을 전환할 때도 그 고객이 다시 나를 믿고 찾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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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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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의 CEO가 어느 잡지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끊임없는 고객의 요구에 끊임없이 응답해야 한다. 그것도 기쁘게... 쉽지 않겠지만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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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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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 기대거나 매뉴얼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서비스를 잘 하고 있다고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 매뉴얼을 서비스를 표준화하기 위한 아주 작은 도구일뿐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의 본질이다. 직원에게 '친절'을 강요하기 보다는 왜 고객에게 감사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서로 공감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만 있다면 소소한 내용을 다루는 매뉴얼은 고객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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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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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가시적으로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잘 드러나지 않더라도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찾아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기계적으로 전하는 감사의 말이 아니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그 마음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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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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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시작은 고객을 이해하는 일이다. 내가 아닌 고객의 시각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고 삶을 바라보되 고객을 대할때는 나를 벗어나 좀더 큰 생각으로 하나하나의 고객을 바라볼수 있어야 겠다. 고객에게 내 생각은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다만 고객에게는 고객의 요구, 고객의 생각만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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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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