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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러한 배금주의적 발언은 성립이 될것인가? 얼마전 시간에 대한 최신영화를 보았습다. 어떠한 대규모의 조직에서 시간을 돈처럼 관리하면서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으면서 불로장생을 꾀한다는 줄거리이다. 사실 이 영화에서는 말하는 이야기는 비록 허황된것 같은 설정이나 사실상의 그러한 개념상의 생활은 이미 산업혁명이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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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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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다" 스테판 에셀은 우리가 보기엔 기득권층이다. 외교관 여권으로 분쟁지역이라도 갈수있는 지식층이며 프랑스의 산 증인이다. 그런 그가 분노하라라는 것에 우리는 다른 피기득권층의 말보다 의구심을 낳게한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국민들에게, 아니 세계인들에게 분노하도록 말하는가? 그것은 우리를 우리답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이다. 그것은 기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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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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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하는 도중에 문교부에서 이제 2015년까지 교과서를 E-BOOK으로 대체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밑에 덧글을 보면서 아직 사람들이 왜 우리에게 종이의 책이 필요한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첫째로 E-BOOK은 디지탈입니다. 이 말은 디지탈기기가 필요하다는 말이며 이러한 것들은 컴퓨터도 있겠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이북리더기나 스마트폰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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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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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불안을 증폭시키는 9가지 심리코드라며 불안의 핵심단어를 말하고 있습니다. 1. 이기심 : 모두들 이기주의자가 되니까. 행복하니? 2. 고독 : 요즘 최신유행이 뭔지 알아? 자살이야 3. 무력감 : 나 혼자 이 미친 세상을 어떻게 바꿔? 4. 의존심 : 캥거루족과 가짜 경제대통령 5. 억압 : 국가보안법과 정신건강은 양립할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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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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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도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떠올릴수가 있을까? 간디, 요가, 카레, 인도문명, 불교의 발상지, IT강국, 카스트 그정도가 아닐까? 마치 외국인에게 한국하면 물어볼테면 김치나 북한, 분단국가, 데모, 월드컵 정도 수준이라,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다. 만약 우리가 그런말을 듣는다면 분통이 터질 사람도 많을 것이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하소연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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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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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나는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다짐을 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많았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여러분들과 같이 저도 많이 실패를 했습니다. 실패를 자주하다보니 그런가 보다, 작심3일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적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 책의 구절을 읽다보니 생각난것이 , 현실은 내가 제대로 보기나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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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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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가 바라본 대학의 내용은 3강령, 8조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3강령 : 유학의 세 가지 기본 목표. 명명덕(明明德), 친민(親民), 지어지선(止於至善) ◎ 8조목 :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 *명명덕(明明德)→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수신(修身) *친민(親民)→ 제가(齊家), 치국(治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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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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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에는 63억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을 100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100명 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이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이 어른들입니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이 동성애자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은 백인입니다 . 61명은 아시아 사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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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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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에 가서 1시간 남짓 저녁시간에 읽었습니다. 제가 원래는 이규태코너의 애독자이기에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이 책은 왠지 읽으면서 거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분이 많은 것을 섭득하고 여러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시지만 이책에서 보는 그 분의 필력은 글쎄요.... 왠지 읽는 독자를 무시하는 듯 했습니다. 가령. 최강의 태극라인이라는 코너에서는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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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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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에 그렇게 책을 안읽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벌써 몇권을 독파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즘 저는 인문고전이라든지 특히 동서양 철학과 신화, 역사에 부쩍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도 있었겠지만 제가 어릴적에 배웠던 느림의 공부로써는 최근의 초고속의 인류의 진보를 따라 갈수 없다고 생각하여 인류의 진보를 따라가는 효율성을 논하는 자기계발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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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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