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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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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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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가 짓는 죄는..
아직도 내가 짓는 죄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영화 ' 빠삐용' 에서 주인공은 감옥에 갇혀 막막한 날을 보내는 도중 꿈을 꿉니다. 분위기는 어느 절대자에게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빠삐용이 억울하다는 듯, 따집니다. '난 죄가 없소. 내 죄가 뭐요?" 그러자 빨간 망토를 한 심판관이 이야기를 합니다. "네 죄는 인간이 저지르는 최악의 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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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희랍인 조르바
희랍인 조르바
영화보기 아무래도 동양인이 서양문화에 익숙하지 않을듯 하고 특히 그리스문화는 더욱더 생소할것이니... 더구나 현시대의 문화도 아니고.. 이 영화를 보면 다시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책하고는 똑같지는 않네요... 링크 점프전 여기에 검색창에 보면 Zorba the Greek ( 희랍인 조르바 )- 영화 ,음악 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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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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