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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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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의 책갈피
좋은 주제를 망쳐놓은 내용
난독증에 대한 위대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도 밝히듯이 그 사회와 문화에 따라서 그 인물들의 명암이 갈린다고 하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즉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공염불과 같은 책이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맛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있듯이,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답답한 논문과 같이 만들거나, 사실의 나열로만 채워진다..
덧글 0 작성일 2014-08-23
자신을 보는 다각적인 방법을 제시함
우리는 흔히 인격을 쌓아야 한다,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 불구하고 우리는 좌절을 느낄때가 많다. 즉 인격이라는 개념에 대해 너무 추상적으로 주관적으로 피상적으로 알고 있어서 막연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저기에서 좋은 이야기도 듣고 좋은 책도 보고, 많은 스펙을 쌓아도,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인격은 금새 자신의 ..
덧글 0 작성일 2014-07-22
진지함이란
불교에서보면 진지함이란, “현재를 온전히 사는 삶의 태도” 입니다. 곧. 순간순간을의 상황을 통찰하여 그 현실에 온 존재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덧글 0 작성일 2012-07-21
세상 사람은 단지 나쁜 짓을 할 줄만 알지 참회할 줄은 모르며, 단지 복을 구할 줄만 알지 복을 자기의 분수에 맞게 쓰려고 하지 않네. 염불 일성(一聲)이 무량한 복을 증진시키며, 예불 일배(一拜)가 강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죄를 엾애는 줄을 전혀 모르네
덧글 0 작성일 2012-01-21
징기스칸이 보내는 편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는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
덧글 0 작성일 2011-08-06
나의 목소리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책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읽어야 하는 이유
난 독서생활인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사려 깊은 말, 서른 가지
허상과 실상
아아아코카 명언
무관심
공생을 위한 공부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질문으로 현명해지기
학습된 복종
소통의 의지
인간은 이성적인가?
자신이 답이다.
의지와 자세
관찰력은 적극적인 의지
교과서를 벗어나기
소중한 것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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