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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주체는 나
문학 > 에세이/산문집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 삶을 짓는 건축가 김억중
김억중 글 그림
동녘
2008-02-24
이 책에 대한
잃어버린 공간을 되찾는 시간
타임머신이라는 기계가 있다. 그 기계의 특성이 시간을 뛰어 넘나들어 천년전의 과거나 천년 후의 미래도 갈수가 있다는 상상속의 기계. 그 기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내가 잘못했던 실수했던 그 옛날로 되돌아가서 다시 바로잡고 싶고 또 한 1주일만 앞으로 갔다가 로또번호 알아내서 다시 이 시간으로 돌아오고 싶기도 하다. 또한 내 평생의 배필자를 미래로 가서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서 사람찾는 시간을 줄이고 싶기도 하다...
2009-12-10
문학과 건축은 같은 공간을 소유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건축으로 형성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내가 직접 짓지는 않지만 나는 그 집을 선택하여 그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은 나에게 쉼터가 되고 나에게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지지자가 되어 줍니다. 그런 집에 대해 우리는 너무 소홀히 했습니다. 문학에서도 방에 대한 가구들이나 환경에 모사를 많이 하더라도 집에 대한 건축에 대한 모사는 잘 없습니다. 집은 기가 뭉치고 움지이는 환경의 결..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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