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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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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민
삼법인의 책갈피
- 이 세상의 주체는 나
대자유인이 되는 길
해공 지음
다나
2004-06-02
이 책에 대한
삶의 자세
진리는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포괄하여 존재합니다. 그러나 인간인 우리는 이전에 형이상학을 우선시 하였습니다. 모든게 변하는 이 현상계인 자연에서는 모든 것이 형이상학인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차츰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자연인 대상을 측정가능한 인위적단위를 스스로 창조하면서 자연도 인간의 능력으로 넘을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릅니다. 이제 인간은 형이상학보다는 형이하학을 더 우선시 하게되었습니다. 그러하면서 물질만능이니..
2011-04-06
연기緣起와 무아無我
이전에 불교평논에 이러한 글이 실렸습니다. "석가모니는 힌두교에서 말하는 자아(Atman)를 인정하지 않았고 무아(無我)를 주장했다. 모든 것은 연기(緣起)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아라고 했다. 내세에 대해서는 침묵했다[無記]. 그러면서도 초전법륜(初轉法輪)에서 윤회를 설법했다. 무아와 윤회는 모순이 아닌가. 이 윤회를 현대 과학에 맞게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 여기서 無我 작게 말해서 바다와 같다고 하면 자아란 파도와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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